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2 (문단 편집) ==== D조 ==== [[파일:아프리카티비 스타리그 시즌2 24강5.png]] || '''구분''' ||<-2> '''1경기''' ||<-2> '''2경기''' ||<-2> '''승자전''' ||<-2> '''패자전''' ||<-2> '''최종전''' || || '''맵''' ||<-4> 벤젠 ||<-4> 서킷브레이커 ||<-2> 태풍의 눈 || || '''선수''' || 황강호(T) || 진영화(Z) || 조성주(P) || 고병재(Z) || 황강호(T) || 조성주(Z) || 진영화(P) || 고병재(Z) || 진영화(P) || 조성주(Z) || || '''승자''' ||<-2> '''황강호(T)''' ||<-2> '''조성주(Z)''' ||<-2> '''황강호(T)''' ||<-2> '''진영화(P)''' ||<-2> '''진영화(P)''' || [[브루드 워]]판의 대권을 손에 쥐기 위해 절치부심한 갓의 위엄은 살아있었다. 이영호는 소름돋을 정도로 정확한 타이밍과 무지막지한 스피드를 바탕으로 두 저그를 말그대로 압살해버리고 가볍게 16강에 진출했다. 진영화는 1경기에서 김민철의 타이밍 러쉬에 아쉽게 무너졌으나 이후 이예준을 가볍게 무찌른 후 최종전에서는 특유의 저그전 한방 러쉬를 보여주면서 김민철의 철벽방어를 무너뜨렸다. 김민철은 1경기에서 언덕을 활용하는 등의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나 스1 복귀가 오래되지 않아서 그런지 뒷심이 부족했고, 이영호에게 너무 손쉽게 져서 멘탈이 흔들린 듯 하였다. 이예준은 1경기에서는 아주 잠시 동안 의외로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패배 이후 멘탈이 무너진 모습을 보여주었고 결국 패자전에서 참패하였다. ~~철구 광탈은 이미 예상했던 결과지만(...) ~~ 결국 오늘도 저그는 모두 탈락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